컴퓨터에는 SSD 혹은 HDD 등의 보조기억장치들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보통 HDD는 대부분의 PC에 하나씩 달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하드디스크를 여러가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는데요.

하드디스크 안에 여러 폴더를 만들어 파일들을 분류할 수도 있지만

이 하드디스크에 여러가지 프로그램파일들이 설티된다면

폴더가 수없이 많아지게 되어서 하드디스크가 뒤죽박죽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일들을 효율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파티션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는것과 합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내 PC를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해 '관리'를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위와같은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좌측에 있는 '디스크 관리'를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위와같이 PC에 설치되어있는 보조기억장치들이 검색이 됩니다.

E드라이브의 파티션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먼저 분할하고자 하는 드라이브의 빗금처진 네모구간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그렇게되면 위와같은 메뉴들이 뜨는데요.

여기서 '볼륨 축소'를 눌러줍니다.


이후에는 축소할 공간의 크기를 입력해 줍니다.

470G을 270G와 200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따라서 200000MB을 입력해 주겠습니다.

200000MB를 입력하면 축소 후 전체크기가 270G가 남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축소'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렇게되면 위와같이 E드라이브의 크기가 270G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축소된 나머지 200기가도 따로 활성화를 시켜 주어야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와같이 할당되지 않은 200G의 공간을 오름쪽 마우스로 클릭하면

'새 단순 볼륨'이라는 버튼이 뜹니다.

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200G의 데이터도 더 나눌 것이라면 

위 화면에서 원하는 수치를 입력해 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200G의 공간을 한 공간으로 쓸것이기 떄문에

200000MB를 입력해 줄 것입니다.

이후 '다음'을 누릅니다.


이후에는 새로 할당되는 디스크의 이름을 정해줍니다.


이후에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공간을 포맷하고 새로 활성화 되는 과정입니다.


파티션을 나눈 이후에는 드라이브가 총 4개가 되었는데요.

아래에 보이는 디스크1이 두개로 분할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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