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외부 SD카드가 인식이 안되기 때문에

내장된 메모리를 활용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해야 되는데요.

따라서 평소에 기본적인 용량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 앱 등의 데이터들도 사용하지 않는것은 그때 그때 지워버려야

용량이 가득차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먼저 아이폰의 저장공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바탕화면에서 '설정'을 눌러줍니다.


이후에는 '일반'이라는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의 여러가지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IPhone 저장공간' 이라는 메뉴를 눌러 줍니다.




그렇게되면 위와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모델은 IPhone XS MAX 64G 모델입니다.

출시된 모델중에서 가장 내장데이터가 적은 모델이기 때문에

더욱 더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앱, 사진의 데이터들이 전체 데이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이러한 경우 저장공간을 최소화 하기위한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전부 삭제해 주는것입니다.


위 화면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존인의 아이폰에 설치되어있는 

어플들을 데이터 크기 순서대로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확인하면 평소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모두 삭제해 줍니다.


다음은 '사진 최적화' 인데요.

기본적으로 아이폰 유저들은 다른 웹하드보다 아이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과의 호환성이 매우 좋아서인데요.

이를 이용하여 사진들을 모두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고

아이폰에는 최소한의 이미지만 남겨두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진 최적화'인데요.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매우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의 저장공간이 모자르거나 궁금하다면 위와같은 방법을

이용해 관리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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