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OTA

대중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때 PPT를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PPT를 작성할 때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템플릿과 디자인, 폰트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작성한 PPT로 발표를 하려 할 때,

다른컴퓨터를 통해 발표하면 글꼴이 기본설정으로 바뀌어 당황한 적 있나요?

본인의 컴퓨터에는 해당 글꼴들이 다운로드 되어 있지만,

다른 컴퓨터에 글꼴이 없는 경우에 빈번히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테마에 맞춰놓은것이 틀어지면 매우 속상할겁니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PPT에 글꼴을 포함하여 저장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제작이 완료된 PPT를 시작합니다.

기본글꼴이 아니라 다운로드 받은 글꼴에 대한 오류이기 때문에

저장할 때 몇가지 설정을 해야 하는데요.

좌측 상단의 '파일'을 클릭합니다.

이후 '옵션'항목을 선택합니다.

그렇게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요. 

'저장'탭을 눌러줍니다.

저장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단의 '파일 글꼴 포함' 탭을 클릭합니다.

두가지 옵션이 있는데요.

첫번째 선택 항목은 발표만 할 경우에 활용하면 좋은데요.

비교적 용량이 적고, 읽기전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두번째 선택 항목은 다른사람과 함께 작업을 해야할 때,

파일을 다시 수정할 수 있도록 글꼴을 저장해주는 옵션입니다.

용량은 조금 더 크지만, 편집까지 가능하답니다.

둘 중에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이후 저장을 하면 어떤 컴퓨터에서 PPT 파일을 실행해도

제작했던 글꼴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 PPT를 제작 할 때는 위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세요.

컴퓨터나 노트북을 이용해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SMI, SRT 등의 자막 파일 확장자와 익숙할 텐데요.

먼저 SMI의 확장자를 가진 자막파일은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며 

HTML로 구성되어 글꼴, 글씨체, 글 색상 등의 꾸미기가 쉬운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반면에 SRT 자막의 경우는 단순한 텍스트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SMI에 비해 SRT의 경우 PC에서

동영상 플레이어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종종 SRT의 자막을 SMI 자막으로

 혹은 그 반대로 변환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SMI와 SRT 자막간의 변환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한데요.

SRT SMI 자막 변환하기

먼저 위 사이트로 접속을 해 줍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도 없어서

빠른시간 내에 변환을 할 수 있는데요.

먼저 '파일선택'을 눌러 변환을 원하는 자막을 선택합니다.

이어서 파일 인코딩의 유형을 선택합니다.

인코딩의 유형을 선택했다면

아래의 메뉴에서 싱크조절을 할 수 있는데요.

가끔 자막파일을 재생하다보면

몇초씩 어긋나서 영화를 볼 때 상당히 불편한 경험이 있는사람들은

플레이어 내에서 따로 싱크조절할 필요없이

이 메뉴를 통해 싱크를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이후 아래에 있는 '변환해서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는데요.

smi의 파일확장자를 가진 자막이  srt확장자를 가진

자막파일로 변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이  SMI 파일의 자막 이고

우측이 SRT 파일의 자막입니다.

내용은 하나도 변한것 없이 파일의 확장자만 변한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반대의 경우도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 자막파일간의 변환이 필요하다면 위의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패스트핑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과거에는 PC방에서도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이 패스트핑은 보통 게임을 할 때 렉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일반 게임이 아닌 온라인 게임에 적용되는 기술입니다.

온라인 게임은 개인의 PC와 게임 서버가 수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데요.

원래는 사용자의 PC에서 일정양의 패킷을 모아서 게임 서버로 전달을 하는데.

고 사양의 온라인게임의 경우 이 과정에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패스핑은 패킷을 모으지 않고 득시득시 게임서버로 전달하여

이러한 현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는데요.

즉 Ping을 줄여주는 기능이 주 기능인 프로그램입니다.

패스트핑 다운로드하기

먼저 패스트핑은 무설치 버전과 설치버전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프로그램 자체가 매우 가볍기 때문에 설치버전을 다운로드해 보겠습니다.

위 사이트로 접속을 해준 후 우측 하단의 다운로드를 눌러주세요.

'무료 다운로드'를 눌러줍니다.

한번 더 다운로드를 눌러 줍니다.

휴대폰 인증때문에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하지않아도 진행이 됩니다.

상단의 X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렇게되면 다운로드가 완료되는데요. 바로 셋업파일을 실행합니다.

처음에 설치할 때 좌측에 있는 옵션에서 

제휴서비스를 반드시 체크 해제 해 주세요.

의도치 않는 프로그램들이 설치될 수 있습니다.

이후 인스톨을 눌러주세요.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좌측의 큰 창과 우측에 있는 작은 버튼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러한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을거면 좌측에 있는창은 꺼두어도 상관 없습니다.

우측의 START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게임핑 최적화가 진행되는데요.

이후 게임핑 최적화를 중지하려면 STOP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온라인 RPG게임과같이 Ping이 중요한 게임을 하는경우 

패스트핑의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하는데요.

사용자의 PC와 인터넷 환경에 따라 그 효과는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패스트핑 필요하다면 위 방법을 이용해 이용하세요.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시나요?

하드디스크(HDD)는 과거부터 PC의 데이터를 보존하는 보조기억장치입니다.

과거에는 HDD에 OS를 설치하여 사용하여 사용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SSD가 출시되어 SSD에 OS를 설치하고 

HDD는 보조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사람이 많지요.

어쨌든 HDD는 PC에서 뺴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저장장치 입니다.

그런데 이 HDD는 여러가지 이유로 배드섹터가 생길 수 있는데요.

배드섹터라는것은 말 그대로 정상적이지 않은 공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배드섹터가 생기게 되면 내부에 있는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열람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심한경우에는 HDD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배드섹터는 2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먼저 논리적 배드섹터인 경우는 

작동 오류로 인해 생기는 배드섹터로 '포맷'을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물리적 배드섹터는 HDD의 기계적인 수리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사실상 복구가 어렵고, 수리가 어렵기 때문에 

이와같은 경우는 HDD를 빠르게 교체 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용하는 HDD는 주기적으로 배드섹터 검사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배드섹터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GM HDD Scan 다운로드 사이트

먼저 위 사이트로 접속을 해 줍니다.

지엠 데이터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누구나 쉽게 HDD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받아주세요.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는데요.

'다음'을 눌러줍니다.

이어서 원하는 검사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가장 위에있는 배드섹터 검사로 진행을 합니다.

이어서 검사를 할 HDD를 선택해 줍니다.

'전체검사'로 진행을 해 줍니다.

이어서 우측 상단에 '검사'를 눌러줍니다.

검사가 진행중인데요.

검사가 진행되는 블럭이 붉은색에 가까울수록 좋지 않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검사가 완료되었는데요.

필자의 하드는 배드섹터가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검사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나면 

더욱 이상이 생기기 전에 빠르게 데이터를 백업하고, 포맷을 진행해 보는게 좋습니다.

만약 포맷을 진행한 후에도 검사결과가 안좋다면

하드를 교체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PC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OS로 윈도우를 사용하는데요.

이 윈도우는 주기적으로 버전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사용중인 윈도우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의도치 않은 시간에 갑자기 업데이트가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자체는 OS를 더욱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지만

자동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시간을 미쳐 고려치 않아서

진행중인 게임에서 패배하거나, 진행하던 업무가 날라가는 등의 손해를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윈도우 자동업데이트 기능을 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제어판을 실행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스템 및 보안'이 있는데요.

이 메뉴로 들어가 줍니다.

이후에는 '관리 도구'로 들어가 줍니다.

이후에는 '서비스'로 들어가 줍니다.

그렇게 되면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서비스들이 나오는데요.

이 중에서 우리는 'Windows Update'를 찾을겁니다.

스크롤을 최 하단으로 내리고 나니 메뉴가 보입니다.

'시작 유형'을 보니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이 설정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Windows Update'를 더블클릭해 줍니다.

이후 '시작 유형'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해 주고, 서비스 상태도 '중지'를 클릭해 줍니다.

이후 다시 서비스창을 확인해 보면 'windows Update'가 상태창에는 아무것도 없고 

시작유형은 '사용안함'으로 되어있는것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꺼 보았는데요.

필자도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이 자동업데이트 기능이

활성화 되서 여러번 패배를 해서 매우 억울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자동 업데이트가 불편하다면 위 방법을 이용해 설정을 해 놓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오토캐드라는 프로그램은 각종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런 산업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실시간으로 캐드프로그램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외출시에 급하게 업무를 봐야할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나요?

만약 작업용 PC나 노트북을 가지고있지 않다면 매우 당황스러운데요.

이럴경우에 오토캐드 파일을 볼 수 있는 오토캐드뷰어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버에 '오토 데스크'를 검색합니다.

이후 오토 데스크 코리아로 접속을 해 주는데요.

상단의 메뉴에 보면 '무료 체험판'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클릭해 주세요.

그렇게 되면 위와같은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하지말고 

CTRL + F를 통해 'DWG'를 검색합니다.

그렇게 되면 'DWG TrueView'라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으로 들어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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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G TrueView는 오토캐드를 개발한 회사인

 '오토 데스크'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뷰어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뷰어 입니다.

이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처음에는 운영체제와 언어를 선택하고 진행합니다.

셋업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설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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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스톨을 눌러줍니다.

설치가 모두 완료되었는데요. 

이제 캐드 파일을 불러와 확인만 하면 됩니다.

앞으로 급하게 캐드파일을 확인해야할 일이 있으면

위 방법을 이용해 DWG True View를 이용하세요.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각종 SNS가 발달하면서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촬용한 사진을 

개인적으로 편집해서 SNS에 올리는것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이와 동시에 SNS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사진을 직접 편집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본인의 사진을 찍은 셀카를 더욱 예쁘게 편집하는것 뿐 아니라 

정보전달을 위해 업로드할 사진들도 여러가지 편집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편집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더욱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PC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이미지 편집 툴이 있어야 하는데요.

PC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포토 스케이프'를 소개합니다.

이 '포토 스케이프'는 네이버 자료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이미지 편집 관련 프로그램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포토 스케이프 - 네이버 자료실

다운로드 이후에 프로그램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큰 메뉴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사진편집, 일괄편집, 페이지, 이어붙이기, GIF, 인쇄, 사진분할,

화면캡쳐, 색상검출, RAW변환, 이름바꾸기, 종이 등의 메뉴가 있는데요.

주요한 기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사진편집 메뉴 

'사진편집' 메뉴는 총 4가지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기본'메뉴에서는 가장 위에 모이는것처럼

사진의 밝기, 색상, 뽀샤시, 역광보정, 필름, 회전 등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의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체'에서는 텍스트나 도형을 이미지에 추가할 수 있는데요.

'자르기'는 말 그대로 사진을 임의대로 자르는 메뉴 입니다.

마지막으로 '도구'에서는 모자이크, 잡티제거, 브러쉬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일괄편집 메뉴 

사진의 크기나 필름 등의 간단한 편집만 할 수 있으며,

한가지의 설정으로 동시에 여러개의 사진에 적용 시킬 수 있는 편리한 메뉴입니다.

3.페이지 메뉴

이 메뉴에서는 여러개의 이미지를 1개의 이미지로 합칠 수 있는데요. 

각종 양식을 바꿔가며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배열할 수 있습니다.

4.이어붙이기 메뉴

여러개의 사진을 가로나 세로로 쭉 이어붙여 

1개의 이미지 파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5. GIF 애니메이션 메뉴 

GIF는 '움짤'의 확장자입니다.

 정해진 사진들이 계속 순서대로 반복되는 파일이 '움짤'인데요.

이 '움짤'을 만들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이미지 편집을 위해서 유료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물로 유료인만큼 지원하는 기능도 많겠지만

간단한 편집이라면 이 '포토 스케이프'를 이용해보세요!

곰플레이어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PC의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데요.

제공하는 편의기능도 많고, 많은 확장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편의기능중에서 '최근항목'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혼자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상관 없겠지만 다른사람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PC에서는 가끔 내가 봤던 영상의 노출이 꺼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최근항목을 삭제해 주어야 하는데요.

만약 삭제해 주지 않는다면 

'최근항목'을 들어가지 않더라도 '시작'메뉴에 

곰플레이어와 함께 최근항목이 노출되는 경우 때문에

기분이 영 찜찜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곰플레이어의 '최근항목'을 삭제하고, 이 기능을 정지시키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곰플레이어를 실행합니다.

그러게 되면 좌측 상단에 'GOM'이라는 버튼이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누릅니다.

이후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줍니다.

그렇게 되면 환결설정이 뜨는데요. 

먼저 좌측에 있는 '기타' 탭을 누르고 그 다음에는 상단의 탭 중에서

'프라이버시'탭을 눌러줍니다.

이제 거의 다 되었는데요.

프라이버시 탭에서 '최근 항목 삭제' 버튼을 눌러주면

저장되었던 최근기록이 모두 지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좌측에 있는 '최근 재생항목 저장기능을 사용하지 않음'

옵션에 체크를 해주면 더이상 곰플레이어의 최근항목이 저장되지 않는데요.

최근항목 때문에 가끔 곤란한 상황을 겪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개인적인 기록과 정보들은 항상 청소를 하여 악용되거나, 곤란한 상황을 피할수 있도록 합시다.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IT기술과 함께 1인 인터넷 방송들이 유행하고있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아프리카 TV, 트위치 TV 등 

매우 많은 매체를 통해서 1인 인터넷 방송 BJ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와중에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1인 라디오 방송 플랫폼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인터넷 라디오 방송 플랫폼이 바로 '스푼 라디오'인데요.

이 스푼라디오는 다른 인터넷 방송들과는 다르게 목소리만을 통해서 방송이 진행되는데요.

주로 스마트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스푼 라디오의 PC버전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검색을 통해 '스푼 라디오' 홈페이지로 접속을 합니다.

그렇게되면 좌측 상단에 메뉴 모양의 버튼이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눌러줍니다.

메뉴가 복잡하지 않아서 찾기가 매우 쉬운데요.

'라이브'를 눌러줍니다.

스푼 라디오는 목소리로만 방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플레이어나 액티브가 필요하지 않은데요.

영상이 플레이 되거나, 영상을 수신해야되는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곧바로 라이브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로 들어오게되면 방송들의 목록이 뜨는데요.

이 중에서 아무 방송이나 선택을 하면 됩니다.

선택을 하게되면 위 사진과 같이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1인방송의 특성상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자, DJ와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스푼라디오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불과 몇 년 만에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잠들기 전이나 심심할때 1인 라디오방송을 듣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카카오톡을 사용하다 보면 프로필 사진은 모두의 관심사 입니다.

잘나온 인생사진을 올려놓거나 웃긴사진,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등

프로필 사진은 설정하는 사람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프로필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한정보를 얻곤 하는데요.

예를 들어 등산을 하다가 찍은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설정한 경우에

사람들은 이 프로필 사진을 통해서 당신이 활동적이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센스있는 프로필 사진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GIF 파일 즉 움짤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프사로 만들 GIF 파일을 만들어야 하겠지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하여 GIF파일을 만들수도 있는데요.

최근기종들은 기본적인 사진 어플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자는 IMG Play 라는 어플로 움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만들어진 움짤인데요.

이 움짤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과거에는 움짤을 프사로 설정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는데요.

최근에는 카카오톡이 업데이트 되면서

 GIF 파일도 어렵지 않게 프사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움짤을 카톡 프사로 지정하려면

카카오스토리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먼저 '프로필 관리'로 들어가 줍니다.

이후에는 프로필 사진을 눌러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해줄건데요.

메뉴중에 '카카오스토리로 설정' 메뉴를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메뉴에 '움직이는 프로필 설정'이라는 메뉴가 있거나

'움직이는 프로필 촬영' 이라는 메뉴가 있을수도 있는데요.

우선 바로 움직이는 프로필 설정 이라는 메뉴가 있는 경우는

곳바로 메뉴로 들어가서 제작해 두었던 GIF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나 위 메뉴가 없는 경우에는 조금 번거로운데요.

위 사진처럼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먼저 올립니다.

'나만 보기' 메뉴를 이용하여 올려야 다른사람에게 노출이 되지 않는데요.

이후 제작했던 GIF파일을 첨부하여 글을 올려줍니다.

이후 다시 메뉴로 돌아와 '내 스토리에서 선택'을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아까 올려두었던 움짤이 나오는데요.

이 움짤로 선택을 합니다.

이후 내 프로필을 눌러보면 프로필 사진이 움짤로 바뀌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움짤로 설정해 더욱 주목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