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라는 SNS를 사용하시나요?

페이스북은 자신의 사진, 동영상, 글 등을 게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SNS인데요.

하나 둘씩 게시물을 작성하다보면 어느새 수많은 게시물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계정을 방치하다 보면

몇년 전 과거의 사진들이나, 

지우고싶은 기억들 또한 지워지지 않고 페이스북에 남아있는데요.


만약 이러한 게시물들을 발행할 때 공개범위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검색해 내 과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 유무, 연애 유무, 전화번호, 이메일등의 개인정보 한 마찬가지이죠.

따라서 이러한 것들은 공개범위를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요.

모바일버전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실행해 줍니다.

이후 우측 하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눌러줍니다.


메뉴로 들어가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다보면

'설정과 공개 범위'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이 메뉴를 눌러 펼칩니다.


그렇게 되면 '공개범위 설정 바로가기'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이 메뉴를 눌러줍니다.


이 화면에서 '공개 설정 범위 더 보기'를 눌러줍니다.




이 메뉴까지 들어왔다면 '주요설정 확인하기'를 눌러줍니다.


먼저 1단계 설정인데요. 다음부터 작성되는 게시물들의 

공개범위를 선택 해 줍니다.

친구만, 특정 친구, 전체공개 의 범위에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다음으로 넘어가 줍니다.


이후에는 본인의 개인정보의 공개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학교, 거주지, 회사,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의 공개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3단계가 끝나면 다시 '공개 범위 설정'으로 돌아와 지는데요.

이번에는 '지난 게시물의 공개범위 제한'을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위와같은 창이 뜨게 되는데요.

'지난 게시물 제한'을 누르게 되면

모든 게시물이 '친구만'으로 공개범위가 바뀌게 됩니다.


이상으로 모든 게시물과 개인정보의 공개범위를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개인정보와 기억하고싶지 않은 과거는 남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인터넷을 사용함에 있어서 '기록'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인데요.

이 사용기록은 가끔은 매우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유출될경우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항상 관리를 잘 해 주어야 합니다.


인터넷 사용기록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기적으로 인터넷 사용기록, 쿠키, 임시파일등을 지우는데요.

이렇게 불필요한 과정이 필요없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크롬의 '시크릿 모드'와 익스플로러의 '프라이빗 모드' 입니다.


각 사람마다 인터넷을 이용할때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가 다른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가지 웹 브라우저가 바로 익스플로러와 크롬 입니다.

이 두가지 웹 브라우저에는 인터넷 사용기록을 

본인의 PC에 남기지 않는 모드가 존재하는데요.

먼저 크롬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크롬을 실행한 후에 우특 상단의 점 세개짜리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렇게되면 하단에 '새 시크릿창'이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시크릿 창으로 웹브라우저가 실행되는데요.

검은색 화면이 특징입니다.

시크릿모드의 큰 특징은 바로 내가 사용하는 PC에 

사용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것인데요.

따라서 따로 사용기록을 지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위에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인터넷 서비스의 제공업체의 서버에는 

사용자의 기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사용한 기록이 사용한 PC에만 남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위의 크롬 '시크릿 모드'와 같은 기능이 익스플로러에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프라이빗 모드'입니다.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누른 후

안전 메뉴를 누르면 우측에 Inprivate브라우징이라는 메뉴가 뜨는데요.

이 버튼을 눌러줍니다.


프라이빗 모드로 실행이 된 모습인데요.

좌측 상단에 파란색으로 Imprivate이라고 쓰여져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이 프라이빗 모드도 크롬의 시크릿 모드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는 PC에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록이 남지 않길 원한다면 위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컴퓨터에는 SSD 혹은 HDD 등의 보조기억장치들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보통 HDD는 대부분의 PC에 하나씩 달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하드디스크를 여러가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는데요.

하드디스크 안에 여러 폴더를 만들어 파일들을 분류할 수도 있지만

이 하드디스크에 여러가지 프로그램파일들이 설티된다면

폴더가 수없이 많아지게 되어서 하드디스크가 뒤죽박죽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일들을 효율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파티션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는것과 합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내 PC를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해 '관리'를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위와같은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좌측에 있는 '디스크 관리'를 눌러줍니다.


그렇게 되면 위와같이 PC에 설치되어있는 보조기억장치들이 검색이 됩니다.

E드라이브의 파티션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먼저 분할하고자 하는 드라이브의 빗금처진 네모구간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그렇게되면 위와같은 메뉴들이 뜨는데요.

여기서 '볼륨 축소'를 눌러줍니다.


이후에는 축소할 공간의 크기를 입력해 줍니다.

470G을 270G와 200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따라서 200000MB을 입력해 주겠습니다.

200000MB를 입력하면 축소 후 전체크기가 270G가 남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축소'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렇게되면 위와같이 E드라이브의 크기가 270G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축소된 나머지 200기가도 따로 활성화를 시켜 주어야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와같이 할당되지 않은 200G의 공간을 오름쪽 마우스로 클릭하면

'새 단순 볼륨'이라는 버튼이 뜹니다.

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200G의 데이터도 더 나눌 것이라면 

위 화면에서 원하는 수치를 입력해 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200G의 공간을 한 공간으로 쓸것이기 떄문에

200000MB를 입력해 줄 것입니다.

이후 '다음'을 누릅니다.


이후에는 새로 할당되는 디스크의 이름을 정해줍니다.


이후에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공간을 포맷하고 새로 활성화 되는 과정입니다.


파티션을 나눈 이후에는 드라이브가 총 4개가 되었는데요.

아래에 보이는 디스크1이 두개로 분할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필요한 파일을 실수로 지우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친구나 가족들이 내 PC를 사용하다가 실수로 중요한 파일을 지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영구삭제가 아니고 휴지통에 있다면 누구나 쉽게 파일을 복구할 수 있지만

휴지통을 비워버리거나 영구삭제를 했다면 파일을 복구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데이터 복구 업체를 통해 파일을 복구하거나 프리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물론 전문가의 손에 맡기는것이 가장 안전하겠지만

비용이 들기 때문에 프리웨어를 사용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RECUVA 라는 복구프로그램인데요.

무료 프로그램이며 프로그램 크기도 가볍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첨부파일을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 해 줍니다.

참고로 첨부파일은 한글판 입니다.


다운로드 받은 후 압축을 풀면 위와같이 여러개의 파일들이 보이는데요.

본인의 운영체제에 맞게 32비트 혹은 64비트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파일을 실행시켜주면 됩니다.

32비트는 RECUVA, 64비트는 RECUVA64 입니다.




파일이 실행 되었습니다.


복구할 파일의 형태를 선택해 줍니다.

필자는 '문서'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마지막 파일이 있었던 위치를 선택합니다.


이제 검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필자의 PC는 포맷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검색이 되지 않는데요.

위 창에 찾는 파일이 검색되었다면 

파일을 선택한 후에 우측 하단에 있는 '복구'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위와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데요.

물론 100% 모든 파일이 복구되는것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위와같은 방법을 사용해도 되지 않거나

혹은 정말로 많이 중요한 파일이라면

처음부터 전문가를 찾는것이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컴퓨터나 노트북을 통해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등을 감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각각의 영화, 드라마, 음악 파일마다 소리의 최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스피커와 컴퓨터 설정을 통해 볼륨을 조절해야 합니다.

그런데 스피커 볼륨도 최대로 올렸고, 컴퓨터의 메인 사운드도 최대로 올렸는데도

파일이 재생되는 소리가 작다면 너무 불편할 텐데요.

이런경우 컴퓨터 소리의 한계치 이상으로 키울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운드 부스터 다운로드


먼저 위 사이트로 접속해 주세요.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우측 상단에 Download Now라는 버튼이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눌러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셋업파일의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는데요.

파일을 실행해 셋업을 진행합니다.




먼저 언어를 선택해 주어야 하는데요.

한글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영어로 진행을 해 줍니다.




이후 라이센스에 동의하고 'NEXT' 버튼을 눌러 진행을 합니다.


이어서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위치를 선택해야하는데요.

본인이 설치하고 싶은 저장공간을 선택하고나서 더 진행을 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고나면 우측 하단에 있는 작업표시줄에 

사운드 부스터가 실행이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렇게되면 사운드 부스터의 볼륨조절기 창이 나오는데요.

이 창에서 볼륨을 높이면 됩니다.

이 볼륨 조절기가 가장 아래에 있으면 증폭이 하나도 되지않은

기존에 컴퓨터에서 나던소리가 그대로 나오는데요.

이 조절기를 최대치로 올리면 기존 볼륨의 500% 까지 증폭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컴퓨터의 소리가 너무 작다면 이 사운드 부스터를 이용해 보세요.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다보면 모르는 한자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과 훈을 알고 찾거나, 단어를 한자로 변환하려고 할때는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수가 있는데요.

한자의 모양을 보고 음을 찾으려고 할 때는 음을 쓸 수가 없으니 당황스러울 겁니다.


이런 경우, 한자 필기 인식을 이용하여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 한자사전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여 네이버 한자사전으로 들어가면 위와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필기 인식기가 바로 보이는데요.


마우스로 한자를 그려주면 됩니다.

입력을 하자마자 오른쪽에 비슷한 모양의 한자들이 뜨는것이 보입니다.

원하는 모양을 클릭합니다.




검색이 완료되었습니다.


컴퓨터가 아닌 핸드폰으로도 간단히 검색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가능합니다.


네이버 한자사전 바로가기

마찬가지로 링크를 클릭합니다.

필자는 어플로 진행하였으나, 네이버 어플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친절한 설명도 있는데요.

바로 위 연필모양을 클릭합니다.


위와같은 창이 나오는데요.

바로 한자 모양을 그려주면, 마찬가지로 비슷한 모양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글자를 클릭합니다.


마찬가지로 검색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르는 한자 모양의 음을 알고 싶을때,

당황하지 말고 네이버 필기 인식을 활용해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키보드는 거의 한글을 기반으로 제작된 키보드들인데요.

영어와 한글은 입력할 수 있지만

다른나라의 언어를 입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키보드로 '일본어'를 입력하기 위해 해야하는 설정과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시작에서 '제어판'을 검색하여 제어판을 실행합니다.


이어서 제어판 상단에 있는 검색을 통해 '언어'를 검색합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 및 언어'라는 메뉴를 찾을 수 있는데요.

이 메뉴를 실행해 주세요.


국가 및 언어 설정메뉴가 실행되었습니다.

상단의 탭을 보면 '키보드 및 언어'라는 탭이 있는데요. 이 탭을 눌러줍니다.




이어서 '키보드 변경'을 눌러줍니다.


키보드 변경 메뉴인데요.

현재는 'KO 한국어(대한민국)' 입력기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우측의 '추가'를 눌러주세요.


여기서 바로 일본어를 찾아줍니다.

일본어를 찾아준 후에 좌측에 있는 + 메뉴를 눌러주세요.


그렇게 되면 키보드 라는 메뉴가 또 나오고

한번 더 키보드의 +버튼을 눌러주면 'Microsoft 입력기' 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메뉴를 체크하고 우측에 있는 '확인'을 눌러주세요.

그렇게 하고나면 일본어 키보드 또한 추가 된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적용' 또는 '확인'을 눌러줍니다.


이어서 일본어를 입력하는 방법인데요.

설정을 했더라도 한글이 입력이 됩니다.

그러나 Alt + Shift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과같이

일본어 입력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본어 입력모드를 사용할 때에는 위와같은 배열로 

입력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어 자판기를 사용하려면 위와같은 방법을 이용하세요.


최근 많은 사이트들은 가입시 많은 개인정보가 필요하지 않은데요.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가입했던 사이트들에 개인정보는 보관되어 있는데요.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들에서 내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것은 매우 불쾌하지요.

어떤 사이트들에 가입이 되어있는 지 전부 알기는 어려울겁니다.

이 때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e 프라이버시 클린 서비스인데요.


위 사이트로 접속합니다.


이후 본인 확인내역 통합조회를 클릭합니다.


먼저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사이트니 믿고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다음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는데요.

먼저 주민등록번호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후 원하는 방법으로 본인확인을 하면 됩니다.

필자는 핸드폰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본인확인 절차가 완료되면 위와같은 창이 뜨는데요.

내역조회를 위해 이름과 주민번호를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가입한 사이트 조회 결과가 완료되었습니다.

1~5년전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하단에서는 회원탈퇴 신청도 가능한데요.

사이트 내 회원탈퇴 신청, 직접 회원탈퇴 신청, 회원탈퇴 불가 세가지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사이트 회원탈퇴는 1일 10개로 제한이 되어있는데요.

체크 후 탈퇴 신청을 누르면 동의를 하고,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신청 후 30일이 걸린다는 점과

가입된 사이트에 적었던 정보를 적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기억하지 못한채로 여러곳에 있던 내 소중한 개인정보를 위해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컴퓨터 사용기록을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경우를 위해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단순하게 컴퓨터가 부팅되고 꺼진시간을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사용한 동안 

어떤활동을 했는지 까지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이 제작된 이유는 하루동안 업무일지를 작성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운로드 경로와 프로그램 실행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뭐했나 다운로드 하기

먼저 위 블로그로 접속해 첨부파일을 받아줍니다.


이후 셋업파일이 받아지면 셋업파일을 실행해 줍니다.


셋업이 진행되는데요. 계속해서 진행을 해 줍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는데요.

일단 프로그램이 막 실행되어서 따로 기록은 없는데요.

컴퓨터를 이용해 여러가지 작업을 한 이후에 상단의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몇 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에 새로고침을 눌러보았는데요.


위 사진을 보면 게임, 웹사이트 이용내역 등이 

초 단위로 기록이 됩니다.

심지어 어떤 웹사이트를 방문했는지, 어떤 동영상을 보았는지 까지 기록이 되는데요.


프로그램이 워낙 세세하게 기록되어 소름이 돋을 정도 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오늘 하루동안 컴퓨터를 언제 사용했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 했는지, 어떤 웹사이트들을 방문 했는지 까지 세세하게 나오네요.


컴퓨터를 재부팅 하거나 프로그램의 상단의 x버튼을 눌러도

우측하단에 작업표시줄에 계속 실행되면서 기록을 합니다.

만약 더이상 기록을 원하지 않을 때에는 

작업표시줄에서 프로그램을 종료해주면 됩니다.


기록저장에 관해서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거나 컴퓨터를 종료하면 기록이 날아가는데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자동저장기능은 만들지 않았다고 하네요.

사용기록을 저장 하려면 프로그램의 상단에 있는 엑셀 저장 버튼을 눌러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PC를 사용해온 환경과 기간이 다른데요.

이러한 환경과 경험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는 버릇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가끔 다른사람의 PC를 사용할 때 

본인이 원래 사용해 오던 마우스보다 

속도가 빠르거나 느리면 매우 불편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해서 모든 작업을 본인의 PC만을 이용해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제어판을 통해 마우스 감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제어판을 실행시킵니다.




그렇게되면 '하드웨어 및 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요.

이 메뉴로 들어갑니다.


하드웨어 및 소리로 들어갔다면 위와같은 창이 보이는데요.

'장치 및 프린터'메뉴의 하단에 '마우스'를 찾을 수 있는데요.

이 '마우스를 누릅니다.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장치 및 프린터'로 들어가면 마우스 모양의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마우스 설정'으로 들어가 주면 됩니다.


마우스 설정 창이 떴다면 상단의 탭중에서

'포인터 옵션'으로 들어가 주면 되는데요.


포인터 옵션으로 들어가면 가장 위에 '동작' 옵션이 있는데요.

드래그 바를 빠름쪽으로 가져가면 갈수록 마우스의 움직임이 매우 빨라지고

반대로 느림쪽으로 가져가면 마우스 포인터의 움직임이 느려지게 됩니다.


이 메뉴에서 자신이 원하는 마우스의 감도를 조절한 후에 '확인' 혹은 '적용'을 누르면 완료가 되는데요.

바로'확인'을 누르기 보다는 조금씩 바꿔가며 

'적용'을 누르면서 원하는 감도를 맞추어 가는것이 번거롭지 않습니다.

'확인을 누르는것은 '적용 후 종료'이기 때문이죠.


마우스 감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다른사람의 PC를 이용하거나, 혹은 갑자기 본인 PC의 마우스 옵션이 달라졌다면 

당황하지말고 위 방법을 이용해 마우스 감도를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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